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방과후 설렘 (문단 편집) == 시청률 및 평가 == {{{#!wiki style="word-break: keep-all" || '''회차''' || '''방송 날짜''' || '''시청률(%)''' || || '''1회''' || 2021년 11월 28일 || '''{{{#red,#salmon 1.9}}}''' || || '''2회''' || 2021년 12월 5일 || 1.7 || || '''3회''' || 2021년 12월 12일 || '''{{{#blue,#6495ed 1.0}}}''' || || '''4회''' || 2021년 12월 19일 || 1.1 || || '''5회''' || 2021년 12월 26일 || 1.4 || || '''6회''' || 2022년 1월 2일 || 1.2 || || '''7회''' || 2022년 1월 9일 || 1.2 || || '''8회''' || 2022년 1월 16일 || 1.7 || || '''9회''' || 2022년 1월 23일 || 1.3 || || '''10회''' || 2022년 1월 30일 || 1.1 || || '''11회''' || 2022년 2월 20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중계방송으로 인해 2월 6~13일은 결방되었고, 대신 온라인 팬미팅을 네이버 나우에서 진행했다. 그리고 이 날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폐막식|올림픽 폐막식]] 중계방송으로 인해 2시간 늦은 23시부터 방송되었다.] || 1.3 || || '''12회''' || 2022년 2월 27일 || 1.1 || }}} 제작사 [[MBC]]와 [[포켓돌스튜디오]]가 기획 단계부터 야심차게 준비하였고 최종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18/0004994811|8만 7000명]]'''이 오디션에 지원하면서 '''역대 공중파 오디션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본방송 최종 진출자 83명을 기준으로 하면 약 1048:1의 경쟁률이다. 2년 전의 프로듀스 조작 우려, 걸스플래닛의 중국 관련 우려, 지상파 방송이라는 기대감 때문에 걸스플래닛 대신으로 많이 지원한 것으로 추측된다.] 방송 전부터 각종 플랫폼 광고와 [[코엑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08/0000135215|광고 게시판]]에 참가자들을 홍보하는 등 상당한 수준으로 홍보를 하였다. 당시 가장 핫했던 [[아이키]], [[전소연]] 등을 프로듀서로 섭외하며 대중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기도 했다.[* 특히 전소연의 경우는 역대 아이돌 오디션 심사위원 및 프로듀서 중 연차가 상당히 어린 편으로(불과 데뷔조와 0.5세대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화제가 되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소연의 연습생 코칭이 호평을 받았다.] 비슷한 시기에 방영한 [[걸스플래닛]]의 중국 관련 문제에 대해 제작진이 사전 인지를 하였는지, 중국 자본을 일체 거절하였으며 항미원조, 신장목화 지지 연습생 등의 논란이 없다는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등교전 망설임|프리퀄 방송]]을 만들어 본방송 출전을 준비하는 연습생들의 연습 과정과 비하인드, [[오은영]] 선생님과의 심리상담 시간을 방영하였고 시그널송 [[SAME SAME DIFFERENT]]에서 [[방과후 설렘/참가자|참가 연습생 83명]] 모두 개개인 파트를 주어 타 오디션 프로그램들과 비교되는 행보를 보여주었다. 비슷한 시기에 방영한 [[걸스플래닛]]은 국적별로 참가자들을 나누어 쿼터제를 진행하였는데, 방과후 설렘은 연령별로 참가자들을 나누어 쿼터제를 진행했다. 프리퀄 당시 초기에는 색다르고 창의적인 시도일 것으로 보였지만, 차후 본방송에도 어린 참가자들이 대거 진출하기 시작하였고, 경연 라운드에서 합동 무대를 할 시 팀원 간의 나이 차이 적응 문제, [[방과후 설렘/참가자/1학년|1학년 참가자들]]의 너무 어린 나이, 그로 인한 불균형적이고 이질적인 팀 컨셉 등이 드러나서 문제점으로 지적받기 시작했다. 이외에도 미숙한 초반 진행과 악편, 피디픽 몰아주기가 혹평을 받았다. 그런데 방송 후반부로 갈수록 이제까지의 아이돌 오디션 역사상 단 한 번도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발하게 되는데, 주 시청자층이 초등학생, 중학생으로 추정되는 10대 시청자층이었던데다가, '''[[잼민이|특히 초등학생들로 강하게 의심되는 무개념 네티즌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대량 유입 및 이들의 몰표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른 것이었다. 사실 저연령층의 몰표 지지설은 2018~2019년 [[프로듀스 48]], [[프로듀스 X 101]] 당시에도 거론되던 내용이었으나 결과적으로는 조작으로 인해 의미가 없어졌다.[* 그리고 프로듀스 당시에는 장원영, 남도현 같이 압도적인 성장세를 보여준 인재를 제외하면 초중학생 연습생들은 방영 전에 모두 탈락시켰기 때문에 투표자 연령대를 사실상 확인할 수 없었다. 중고생, 성인 시청자들만 존재했더라면 절대로 설명이 불가능한 투표 결과가 벌어지고 있었기 때문에 수면 위로 드러난 것.] 저연령층의 상당한 몰표 지지를 받는 저학년 연습생들이 순위권으로 대거 올라갔을 때가 되어서야 그 진실이 밝혀진 것. 팬덤 내부적으로 도저히 자체 통제할 수 없을 만큼 엄청나게 많은 저연령 팬들이 유입되어 팬덤 내부 [[세대갈등]]의 골이 점점 깊어져만 갔고, 결국 순위권에 올라간 저학년 연습생들이 모두 데뷔하며 팬덤 내 연령별 내분과 탈덕을 야기하고 말았다. 과거 몇몇 인터넷 방송인들이 이러한 무개념 팬덤에 의해 낙인이 찍혀 오랜 시간동안 곤혹을 치러야 했고, 3D운전교실이라는 게임은 아예 저연령층 유저들의 목소리에 끌려다니다시피 하며 사실상 몰락의 길을 걸었는데, 인터넷 방송, 게임이 아닌 '''정규 방송사 프로그램으로써는 최초의 사례'''다. 그러나, 어느 정도는 이 문제에 대해 사전 예상을 했어야 했고[* 코로나19 이후 어린 연령층의 급격한 디지털화, 아이돌에 처음 관심을 가지게 되는 연령대 하락 현상 등.] 프로그램 도중에 제작진이 시청자와 제대로 된 소통을 하고 그에 맞춰서 적절한 대책을 수립해 실행했어야 하는 목소리도 높았다. 방송 중반부~중후반부에서부터 지적되었던 문제점이었으며, 2주간의 올림픽 브레이크도 주어지는 등 소통과 대책수립에 필요한 시간이 충분했기 때문이었다. 유료투표, 주민등록증 or 학생증 인증, 중복투표 방지 대책 강화, 참가자별 방송분량 및 편집 분량 조정[* 저연령 시청자들이 저학년 연습생을 거부감 없이 지지하는 문제도 있었지만, 과도한 악편 및 분량조절 실패로 인해 동정심을 느껴 몰표를 시전하는 저연령 시청자들이 매우 많았다. 즉 저연령 시청자층은 방송 분량 및 편집에 매우 쉽게 휘둘린다는 것. ], 부정투표 확인 후 전면 무효 처리 등의 조치가 거론되었고, 그래도 정 안될 경우 후반부, 최후반부에서 급격하게 진행 방식을 변경하고 기획사 경영진과 출연 교사진들이 원하는 참가자를 선발하는 방식에 가깝게 진행했어야 한다는 말이 많았다.[* 이후 타 방송국에서 방영된 [[알유넥스트]]에선 실제로 이렇게 했다.] 하지만, 제작진은 끝까지 아무런 관심이나 대응을 하지도 않았다. 결국 문제점을 해결하지 못한 채 파이널 최종 점수 순위대로 데뷔하여 활동하는 것이 확정되었고, 이러한 문제점이 데뷔 이후에도 해결될 기미가 많이 보이고 있지 않는다. 데뷔조 [[CLASS:y]]의 멤버 3명이 만 15세 미만인지라 데뷔 초기에는 야간 활동 제한에 걸린다는 것, 2~3년제 프로젝트 그룹이 아닌 [[포켓돌스튜디오]] 정규 그룹으로, 다같이 7년간 한 배를 타야만 하는 것, 팀 내 나이 차이와 외모/신장 밸런스, 그로 인한 팀 컬러, 컨셉 디렉팅의 난처함이 우려를 낳고 있다. 비슷한 시기에 방영한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 데뷔조인 [[Kep1er]]에 비해 음원, 음반 성적 또한 훨씬 저조하다.[* 이는 기획사 경제규모의 차이 또한 어느정도 관련이 있다. [[Kep1er]]의 경우 대기업인 [[CJ ENM]] 산하 소속이지만 [[CLASS:y]]는 중소 기획사인 [[포켓돌스튜디오]] 산하 소속이다.] 다만, '''프로그램 화제성 면에서는 성과가 굉장히 좋았다'''. 첫 방송부터 비드라마 TV부문에서 화제성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08/0000139879 |1위]]를 달성하였으며 코로나19 이후 기존의 TV보다는 네이버, 유튜브 등의 [[SNS]] 플랫폼과 [[OTT]] 시장이 더더욱 활성화됨에 따라 2020년대 이후에는 TV 시청률만을 가지고 흥행 여부를 판단하기에는 다소 무리수가 있는데 방과후 설렘 TV 시청률은 최고 1.9%로 막을 내렸지만 유튜브와 각종 플랫폼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방청 경쟁률이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09/0004908302|100:1]]을 기록했으며 일일 투표수가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2/0000525950|40만]]을 넘기도 했다. 제작사 [[포켓돌스튜디오]]는 프로그램 흥행으로 인해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097102?sid=101|상장]]까지 추진하였다. 종영 당시까지 TV 비드라마 부문에서 '''10주 연속 화제성 1위'''를 차지하며 '''역대 공중파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화제성을 기록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544669|#]] 결과적으로 프로그램 자체는 화제성도 높고 흥행이 잘되었지만 [[CLASS:y|최종 데뷔조]] 선발 결과가 미스라는 의견이 가장 많다. '''무책임하게 너무 어린 연습생들을 본방송에 대거 출연시키고, 무개념 저연령 팬덤 문제에 대해 아예 무관심할 경우 어떤 결과가 일어나는지'''를 보여주는 훌륭한 예시가 되어버리고 만 셈이다. 학년별 팬덤 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주 시청층인 저연령 팬층의 무개념 행동 및 물표 문제로 인해 조화가 맞지 않는 데뷔조 결과가 나오자, 탈락하는 것이 오히려 이득이라는 말도 시청자 사이에서 서슴없이 나오게 되었다. 본 프로그램의 최종 승자는 방송 중 화제성과 인기를 얻다가 마지막에 8위로 탈락한 [[김유연]]이라는 의견이 압도적인 상황. 팬들은 또한 [[CLASS:y|데뷔조]]가 성공 못하고 있는 가장 큰 요인으로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를 꼽고 있다. 현재 [[CLASS:y]]는 일명 '''팡수돌'''로 불리며 아이돌팬들 사이에서 많은 걱정과 안타까움을 받고 있으며 연예계에서 가장 '''[[포켓돌스튜디오/논란 및 비판|악명 높은 기획사]]'''로 불리는 [[포켓돌스튜디오|포켓돌]]의 뻘짓들 때문에 온갖 논란에 시달리고 있다.[* 언플 논란, 센터 논란, 의상 논란, 성형 논란 등등. 다만 [[김광수(음반기획자)|김광수]]도 옛날 쌍팔년도 당시 악명에 비해서는 많이 순해진 편이다. 그렇다고 지금도 아예 논란이 없다고 할 수도 없지만. 논란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들은 [[김광수(음반기획자)/논란|해당 문서]] 참조.] 이러한 상황에서 [[포켓돌스튜디오]]는 문제를 해결하고 한창 클라씨를 더 밀어줘야 할 시기에 오히려 자사 남자 아이돌을 선발하는 [[소년판타지]]를 론칭하면서 대중들의 신뢰를 더 깎아 먹기만 하고 있다.[* 정작 [[소년판타지|시즌2]]에서는 시즌1에서 시청자들에 의해 지적된 문제점을 상당 부분 해결했고 결과적으로 데뷔조에 대한 팬덤의 갈등, 불만이 매우 줄어든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만 프로그램의 시청률과 화제성은 시즌1이 훨씬 좋았다.] 소속사에서 어떻게든 현재 팬덤의 의견을 잘 반영하고, 제대로 된 활동 컨셉을 찾아가며, 어린 멤버들[* 특히 3잼민으로 불리는 [[리원]], [[보은(CLASS:y)|보은]], [[선유]]. 다만 이들은 팬덤의 주 연령층인 잼민이들의 지지가 매우 절대적인 멤버들이라 [[3D운전교실/비판 및 문제점/개발자의 문제|포켓돌이 오히려 잼민이 팬덤에게 더더욱 휘둘려 3명만 주목받고 다른 멤버들은 계속 소외되는]] 지금보다 더욱 난처한 상황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다.]이 제대로 된 육성과 관리를 통해 무조건 성장하기만을 바라야만 하는 상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